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
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연 면적 4만5천㎡ 규모로 항체 치료제와 신종감염병 백신 기술을 개발하는 R&D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.
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5년간 천680억 원을 투자하고, 석 박사급 195명을 포함해 총 209명의 지역 인력을 고용할 계획입니다.
손재호 [jhs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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